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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활짝 피여 나는 김정일화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12일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일곱번째로 열리게 될 김정일화전시회를 앞두고 전국각지에서 김정일화가 활짝 피여나기 시작했다.
 인민무력부,인민보안성,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하여 여러 단위들에 가면 화분들마다에서 활짝 핀 붉은 김정일화를 볼수 있다.
 령하 8∼10도씨를 오르내리는 추위속에서도 전국의 수많은 가정들이 김정일화를 정성 담아 키우고 있다.
 일본의 원예사 가모 모도데루가 시대를 상징할수 있는 새 품종의 꽃을 만들어 내려는 일념에서 20여년간 온갖 심혈과 정력을 기울여 육종해 낸 이 꽃은 주체77(1988)년 2월부터 조선에 보급되여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나라에는 김정일화 등을 전문으로 재배하는 온실만도 수백개나 된다.
 김정일화는 세계 수십개 나라에서도 보급,재배되고 있다.
 이 꽃은 1991년 5월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 브라찌슬라바에서 열린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충성과 열정의 상징>으로 참관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별상과 금메달을 수여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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