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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경축행사들 진행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뜻 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여러 경축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5일 2.16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5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중심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형상한 조선화 <선군정치를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 쥐시고>가 주화로 모셔 져 있다.
 전시된 작품들중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조선화 <파도 사나운 섬초소를 찾으신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유화 <근위병의 담력을 키워주시며>,조선화 <전사들의 식생활을 돌봐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 등이 있다.
 조선화 <탄광막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장군님의 은덕에 어제날의 한드레벌이 천지개벽 되였습니다> 등의 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매한 령도풍모를 감명 깊게 형상하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
 개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강능수문화상 등이 참가하였다.
 ◆이날 인민무력부 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의 한마음 안고 인민군장병들이 정성 다해 키워 온 1,0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여 있었다.
 특히 인민무력부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난해에 새로 꾸려 진 온실의 특성에 맞게 어린 모단계에서부터 영양관리와 온도,빛,습도,환기조절 등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불멸의 꽃들을 수많이 키워 냈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과 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이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같은날 문화성에서는 평양고려호텔에서 영화감상회와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문화성 조찬구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영화예술인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예술영화 <우리의 생명>을 감상하였다.
 새로 나온 이 영화는 한 공작조성원들이 1950년대에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여 투쟁한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그들은 문화분야에서 나라들사이의 협조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6일 2.16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150여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열병대오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등의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다.
 <위대한 선군정치의 만세소리 높이 울리는 열병광장>,<과학으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갈 일념 안고>를 비롯한 사진들은 선군의 위력으로 존엄 떨치는 조선의 참모습을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전람회장에는 조국통일위업실현과 온 세계 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보여 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가 개막사를 하였다.
 ◆같은날 2.16경축 영화상영순간 개막식이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영화상영순간에 조선 각지의 영화관들과 문화회관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기록영화들이 상영된다.
 그중에는 기록영화들인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현지지도의 길우에 꽃 핀 사랑의 전설>,<빛나는 삶의 품>의 련속편들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국강산> 등이 있다.
 그리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떨쳐 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예술영화들과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는데 이바지할 과학영화들도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이날 각 도,시,군들에서도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정일봉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답사행군대는 2일 아침 혜산시의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린 다음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이날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는 보천보혁명전적지를 돌아 보았으며 회상기연구발표모임과 문답식학습경연,혁명적인 노래경연을 진행하였다.
 4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삼지연대기념비를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답사하였다.
 ◆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의 행군이 계속되고 있다.
 3일 혜산을 떠나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보천보를 떠난 답사행군대는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 대한 문답식학습경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전투속보발간경연을 진행하면서 행군을 다그쳤다.
 답사행군대원들은 포태와 리명수 지구의 혁명사적지들을 거쳐 청봉숙영지에 도착하였다.
 ◆최근 교육도서출판사에서는 평양시 평천구역 교원,학생들의 작품집 <만세 김정일장군>을 출판하였다.
 작품집은 교원,학생들의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마음껏 희망을 꽃 피워 가는 행복한 모습,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근 160편의 작품들로 편집되여 있다.
 작품집에는 <울려 가라 태양의 찬가여>,<통일의 새 아침>,<보람>을 비롯하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 가는 조선인민들과 학생소년들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한 서정시들과 지덕체를 갖춘 선군시대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는 새 세대들의 뜨거운 마음을 반영한 가사,동요,동시들이 들어 있다.
 작품집에는 또한 수필 <삶에 대한 생각>,단상 <봄을 맞을 때면>,단편소설 <아버지와 아들> 등 작품들과 당의 주체적인 교육정책을 관철하는 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쓴 수기와 경험글들이 편집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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