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8일기사 목록 |
|
|
||
|
|
||
|
조국전선대변인 반미투쟁을 가라앉히기 위한 미국의 비밀공작음모는 모략책동
|
||
|
||
|
|
||
|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7일 담화에서 고조되고 있는 반미투쟁을 가라앉히기 위한 미국의 비밀공작음모는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한 정의의 투쟁에 대한 간섭이고 침해이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비렬한 모략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폭로한데 의하면 모든 미제침략군이 경기도 양주군의 나어린 두 녀중학생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만행사건을 계기로 폭발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과 여러 나라들에서의 반미감정에 대처하기 위하여 비밀선전활동을 계획하였다. 이 계획에는 <미국에 우호적인 기사를 쓰도록 언론인들을 매수하거나 친미시위를 조직하는 일>들이 포함되여 있다.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에서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보수언론들이 대중적인 반미초불시위를 비난하는 친미기사들을 내고 친미보수단체들이 각계층 인민들의 반미초불시위에 대응한 친미기도회를 벌리며 극우반공패거리들이 <미군철수반대>시위를 벌린것들은 바로 미국의 이러한 비밀공작에 따라 연출된 일종의 광대극이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미국방성의 비밀공작음모를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에 그 실상에 대하여 밝히고 사과하며 그 계획을 백지화할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남조선의 일부 보수언론들과 단체들이 조선민족을 말살하려 드는 미국의 모략책동에 춤을 추며 돌아 가는 꼭두각시놀음을 그만 두고 민족의 편으로 돌아 설것을 요구한다. 미국은 뜨겁게 달아 오른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열기와 강렬한 반미투지를 똑바로 보고 정보모략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