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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미국은 직접회담에 나서야 한다
 (평양 2월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우리 <문제>를 유엔안보리사회의 5개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한 이른바 <다자회담>에서 론의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 내돌리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핵문제와 관련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공간을 형성하려는 불순한 기도로 락인하면서 단호히 배격한다.
 조선반도 핵문제는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의 산물이다.
 미국이 대조선<핵소동>을 집요하게 벌려 놓고 있는것은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 붙여 국제적여론을 오도함으로써 우리를 기어이 고립압살해 보려는 비렬한 행위이다.
 대조선적대시압살전략에 따라 미국은 우리의 평화노력에 로골적으로 도전하며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 조미대결관계를 극단에로 몰아 가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근원을 제거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미국은 이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다자회담>이라는 간판으로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이미부터 우리에 대한 <선핵포기>주장을 내걸고 국제적<공조>니,<협력>이니 하고 떠들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에 <특사>를 파견하여 쌍무적,다무적안보협의들을 련이어 벌려 놓고 있는것은 결국 우리에 대한 국제적포위환을 형성하려는 불순한 기도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조선반도 핵문제해결을 위한 가장 유일한 방도는 조미가 평등한 자세에서 직접회담을 하는것이다.
 이러한 회담만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국제관계발전추세에 맞게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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