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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전쟁도발을 위한 미국의 계획적인 군사행동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방성은 조선반도 가까운 수역에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를 배치한데 이어 또 한척의 항공모함을 파견할 모의를 꾸미고 있다.
 미국방장관은 이른바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한 <지원>사명을 띤 <B-52>와 <B-1>장거리폭격기 24대를 괌도로 이동할 준비를 갖출것을 명령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의 지시하에 군복무기간이 끝난 수천명의 미군장교와 병사들의 본국귀환이 동결되는 등 <비상대기령>에 대비한 <긴급조치>까지 취해 지고 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으로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바라는 북과 남의 온 민족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강조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핵문제를 발생시킨 미국은 그에 대해 우려하는 내외여론앞에 <북조선과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줄곧 떠벌이면서 그 막뒤에서는 우리를 침략하기 위한 모험에로 나가고 있다.
 이러한것은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의사가 없으며 핵소동은 오직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도화선이라는것을 보여 준다.
 우리 제도를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군사적실천에로 옮겨 지고 있는 사태는 우리로 하여금 응당한 경계심과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
 미국은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에서 절대로 승산이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위험한 군사적소동을 당장 걷어 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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