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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정부성명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며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1월 25일 아랍 및 친선적정당,민족해방운동세력은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대한 심대한 타격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반미자주정신으로 무장한 조선인민이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24일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을 규탄하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집회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자유민주당 제1부위원장,사회정치운동 <로씨야의 돌파구> 지도자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부쉬행정부가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집요하고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은 여지없이 분쇄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강철의 의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존엄 높고 강위력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기로 감히 침공하거나 굴복시켜 보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부쉬행정부가 지체없이 조선과의 평등하고 공정한 회담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이날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에서도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같은날 로므니아 4.15주체사상연구소조는 성명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한 결정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국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성명은 반세기가 넘는 오늘까지 조선이 통일되지 못하고 있는것은 미제국주의자들때문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군대를 즉시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22일 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기구는 성명에서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하면서 자주적인 주권국가에 대한 공격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다,유엔헌장에도 배치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계획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관계당사자들사이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는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것은 부쉬전쟁무리의 허황한 꿈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그들은 살아 돌아 가지 못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문제해결의 기본방도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민족자결권을 유린하고 침략의 구실을 마련할 목적밑에 <테로국가>라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남조선에 대한 무력강점을 북으로 넓혀 나가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21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는 긴급성명에서 미국의 근거 없는 트집에 기초한 압살책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호한 대응조치앞에 산산이 부서 졌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이 미국에 제기한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이야말로 현 시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다고 하면서 일본위원회는 이 제안을 지지하며 그것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20일 전인디아로조대회는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위협공갈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 유엔이 미국으로 하여금 파괴적인 길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는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조선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불가침을 확약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고 하면서 문제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조선의 모든 조치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인도네시아신문 <메르데까> 1월 20일부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는 시기적절하게,대담하게 취해 진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은 미국의 압살책동에 당당히 맞서 나가고 있다,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과 핵전쟁위협을 규탄하며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을 지지하는 집회가 핀란드와 뽀르뚜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한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위원장은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선전깜빠니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극도로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만약 미국이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지구상에서 제국주의의 멸망을 촉진하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핀란드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은 조선을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생각하여서는 안된다,오늘 조선의 전군,전민은 자기 령도자와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통일단결되여 있다,이것은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16일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인터네트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공동성명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력히 규탄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조선이 국가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한 정당한 자위적조치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우롱하고 핵문제를 초래한것은 다름 아닌 미제국주의자들이라고 락인하고 미제가 조선에 대한 간섭과 압살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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