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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토관리에서 나서는 과업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 있다.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국토환경부문 일군회의에서는 올해 국토관리에서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였다.
 나라에서는 올해에도 빨리 자라고 경제적효과성이 큰 나무들을 많이 심고 수백정보의 소나무림을 잣나무림으로 개조하게 된다.
 그리고 새 도로건설과 이미 있던 1,500여키로메터 도로들의 기술개건,수만정보의 토지정리 그리고 1,130여키로메터에 달하는 중소하천바닥파기와 제방공사,수만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건설 및 보수도 대대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해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은 개천-태성호물길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완공하였으며 <자기 산천,자기 향토를 더욱 아름답게 꾸리자!>라는 구호밑에 여러 도의 많은 토지를 규모 있게 정리하였다.
 또한 480여키로메터의 도로를 새로 건설하고 250여키로메터의 대하천제방 및 호안공사와 3,100여키로메터의 중소하천정리공사를 진행하였으며 근 8억그루의 나무들을 산들에 심고 주요도로주변풍치림도 조성하였다.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올해에도 숭고한 애국심을 지니고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 나라의 면모를 보다 일신시켜 사회주의조선을 인민의 락원으로 훌륭히 꾸려 나갈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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