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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는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지키기 위한 조치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정책이며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의 결정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안전을 침해하고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고 날뛰는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맞서 그것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자위적조치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것은 철두철미 미제의 압살책동때문이며 따라서 우리가 대결하는 주적은 미제이지 남조선이 아니다.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그대로 허용한다면 불피코 조선반도에서는 새로운 전쟁이 터질것이며 그것이 핵전쟁으로 번져 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 나면 누구보다도 그 피해를 입을것은 북과 남의 전체 우리 민족이다.
 이번 공화국정부의 조치에는 미제의 대조선압살책동을 초강경고압으로 제압하고 나라와 전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 있다.
 온 민족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조치에 적극 호응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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