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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론설 국방공업과 중공업의 호상관계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 당은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는것을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국방공업의 발전은 중공업의 발전에 토대할뿐아니라 그자체가 중공업의 발전을 가져 오며 이런 의미에서 국방공업이자 중공업이며 중공업이자 국방공업이라고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언제나 중공업이자 국방공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국방공업을 최우선시해 나가야 한다.
 이것은 경제에서 국방공업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의 경제구조는 자체의 중공업에 기초하고 군수공업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경제구조이며 이것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을 구현한 우리 나라 경제의 특성이며 우월성이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의하여 중공업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 식의 경제토대가 마련되였으며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에 의하여 튼튼한 국방공업기지가 꾸려 졌다.
 강력한 국방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난 1990년대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판가리대결전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쌓아 올리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국방공업은 우리 나라 경제의 밑뿌리이며 사회주의수호와 부강조국건설의 생명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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