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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조선반도에로의 방대한 무력동원에 착수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CBS>방송보도들에 의하면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제가 조선반도에 방대한 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는데 달라 붙고 있다.
 미국방성은 최근 조선반도해역에 이른바 <무력시위>로서 또 한척의 항공모함을 파견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오래전부터 태평양지역 특히 일본에 항공모함 <키티호크>호를 항시적으로 배치해 놓은 미제는 이 함선이 <이라크지역에로 출동할데 대한 명령을 받을수 있기때문>이라느니 뭐니 하는 구실을 붙여 새로운 항공모함을 조선동해에 배치할 예정으로 그 실현을 검토하고 있다 한다.
 또한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조선반도지역에 공군무력을 증강배치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에 <지원>의 명목으로 <B-52>와 <B-1>장거리폭격기 24대를 괌도로 이동할 준비를 하도록 명령을 내렸다.이에 따라 2,000명의 공군요원들이 관련되여 있는 이 폭격기들이 이동준비에 들어 갔다고 한다.이와 함께 여러 대의 <U-2>고공전략정찰기와 전투폭격기가 남조선과 일본주둔 미군에 증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한편 미국은 군복무기간이 끝난 수천명의 미군장교들과 병사들의 이동을 동결시켰다.
 이 모든 사실들은 최근 조선반도 핵문제를 구실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혈안이 되고 있는 미제의 전쟁광증이 더욱더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음을 실증해 주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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