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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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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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만들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사회는 천만군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뜻과 운명을 같이 하는 일심단결의 보루이다.뜻 깊은 2월의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은 백두산이 낳은 불세출의 위인을 모신 끝 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끓어 넘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치는것,이것은 오늘 자기 령도자를 따라 걸어 온 성스러운 혁명의 천만리를 돌이켜 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굳게 다지는 드팀 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어떤 시련이 닥쳐 와도 한번 다진 맹세를 변치 않고 당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는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하며 혁명의 실천투쟁속에서 동지애를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선군혁명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체질화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혁명전사들이 지니는 값 높은 영예이고 고귀한 칭호이다. 선군혁명동지,이 값 높은 부름에는 총대와 단결로 백승을 떨쳐 나가는 혁명철학이 구현되여 있으며 선군시대 참다운 혁명가들의 인생관이 담겨 져 있다. 총대이자 혁명이고 단결이자 승리이다. 무적의 총대와 일심단결이 있으면 백전백승하며 맞받아 나가는 정신으로 싸워 나가면 그 어떤 강적도 무릎 꿇는다는것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의 혁명력사,특히 최근 10년간 류례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얻은 력사적결론이다.총대를 틀어 쥐고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혁명대오의 위력을 당할 자는 이 세상에 없다.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만드는것은 우리의 일심단결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게 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전당과 온 사회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뜻과 의지를 생명선으로 삼고 투쟁하는 혁명의 강력한 보루로 전변시키는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 일심단결의 새로운 높이가 있다.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제국주의와의 최후의 결사전에서 승리를 가져 오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다.누가 누구를 하는 오늘의 반제대결전에서 최후승리의 근본비결은 사생결단의 신념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다.누구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운명을 같이 하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신념의 동지,열혈의 총대충신이 되는 여기에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결사수호하고 김일성조선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 길이 있다. 전당과 온 사회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로 굳게 뭉치는것은 우리 혁명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 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혁명은 대를 이어 걸출한 장군형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백승을 떨쳐 온 위대한 혁명이다.우리 혁명의 가장 큰 긍지와 영예도 주체의 혈통에 있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휘황한 앞날도 그 성스러운 계승에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뜻과 의지를 유일한 생명선으로 삼고 비가 오나,눈이 오나 백두산장군들의 혁명위업을 한목숨 바쳐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때 우리 혁명의 력사는 세대와 세기를 이어 백승의 력사로 수 놓아 지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사상을 체질화,생활화하고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이룩하는 견결한 선군혁명동지의 영예를 빛내여 나가야 한다. 선군혁명 천만리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투철한 신념과 각오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생사를 같이 해야 한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 주신 선군의 원리와 그 정당성,독창성을 깊이 체득하고 전당과 온 사회의 선군사상일색화를 실현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우리 당의 선군사상이 얼마나 준엄한 시련속에서 나왔고 얼마나 거대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가를 깊이 인식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의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는 동지애의 력사이며 총대혁명의 전통은 곧 동지애의 전통이다.불보다 뜨거운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애에 의하여 천만대적도 일격에 타승하는 불패의 혁명강군이 자라났고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마련되였다.천금 주고도 살수 없는 동지적사랑과 믿음으로 이어 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야말로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 주는 만년재부이다. 우리는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동지애를 피 끓는 심장마다에 새겨 안고 다진 맹세 끝까지 지키는 열혈충신이 되여야 한다.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에 발휘된 순결한 충실성과 의리는 우리가 계승해 나가야 할 고귀한 단결의 전통이다.우리는 자기 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 한없이 매혹된 혁명전사들이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온 그 나날들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의 길에서 창조된 우리 시대의 숭고한 혁명정신이다.군대도 인민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데 사상의 일치,투쟁기풍의 일치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 길이 있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지난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해 나가는데서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야 한다.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지배하고 일본새에서도,문화정서생활에서도 군대식을 본 받는 사회적분위기가 확고히 서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사상에 기초한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사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동지애가 생명수가 되고 젖줄기가 되여 모든 사람들이 친혈육과 같이 서로 돕고 이끌며 장군님의 한식솔로 굳게 뭉친 하나의 대가정이다.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누구나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피와 살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인간이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는 그 어떤 핵무기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력사상 가장 강력한 혁명대오이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공화국의 존엄을 만천하에 떨치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힘차게 걸어 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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