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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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무성 차관 볼튼의 비렬한 <핵개발>날조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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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을 방문한 미국무성 차관 볼튼이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핵시설을 가동시킨 목적이 전력생산이 아니라 <핵무기개발>에 있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다면 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는가.북조선은 최근 5년간 핵보유국의 지위를 얻기 위해 비밀리에 노력해 왔다>고 허튼 소리를 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바로 우리의 <핵무기개발>에 의한 <국제적위협>을 걸고 국제적인 대조선고립압살공조체제를 수립해 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는 미국이 떠드는 <핵무기개발>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세계최대의 핵무기보유국으로서 현재도 새형의 핵무기개발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핵활동을 <핵무기개발>로 광고하며 그 무슨 <국제적위협>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 어떤 국제적인 대조선고립압살공세도 우리의 정당한 립장을 결코 돌려 세울수 없으며 미국은 절대로 조선반도핵문제에서 걸머진 자기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 미국이 우리와 평등한 립장에서 직접 협상을 하며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계속 비렬한 오그랑수에 매달리는 한 조선반도핵위기는 언제 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그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미국은 공연히 실현불가능한 헛수고를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과 현 사태의 진상을 랭철하게 분석하고 우리의 요구에 응해 나와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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