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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금강국수나무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국수나무는 주체6(1917)년에 조선의 금강산에서 발견된 1속 1종의 특산식물이다.
 이 나무는 금강산일대의 깊은 산 해발 400∼800m부근의 비탈진 바위벼랑에서 자란다.
 나무의 높이는 30∼70센치메터이다.
 6월 하순부터 7월에 걸쳐 겹송이모양꽃차례를 이루면서 연분홍색의 잔꽃이 피며 열매는 8월경에 익는다.
 씨로 번식하며 꺾꽃이로도 번식된다.
 식물체가 보기 좋고 꽃이 아름다워 관상가치가 크다.
 나라에서는 특산속을 이루는 이 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정하고 특별히 보호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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