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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죤련속극 <한나의 메아리> 등 호평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죤극창작단에서 인기 있는 텔레비죤극들을 많이 창작하고 있다.
 지난 1월에 방영된 텔레비죤련속극 <한나의 메아리>는 조선이 광복된 직후 <해방자>의 너울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 들어 와 온갖 악행을 저지른 미제침략자들의 야수적만행과 외세를 몰아 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제주도인민들의 투쟁모습을 실감 있게 펼쳐 보임으로써 원쑤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불 타고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년간 창작단에서 창작한 <수평선>,<붉은 흙> 등 텔레비죤련속극들도 시청자들의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1980년대 초부터 방영된 텔레비죤극 <그를 알기까지>와 <석개울의 새봄>,<첫 기슭에서>,<탄부>,<열망>,<백금산> 등 수많은 작품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텔레비죤극들은 시대정신이 강하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것으로 하여 시청자들이 언제나 기다리고 반겨 맞는 친근한 생활의 길동무로 되고 있다.
 텔레비죤극창작단에서는 지금 선군시대의 문화,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 할수 있는 극작품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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