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2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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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 <나를 부르는 소리>,<청자의 넋>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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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나를 부르는 소리>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는 천만사람모두를 한품에 안아 키워 주는 영원한 태양의 품이며 모든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공민적의무를 다할 때 참된 삶을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 성식은 수십년간 불도젤을 몰면서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바치고 있는 성실한 로동자이다. 그는 아버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나라와 인민앞에 죄를 지었으나 자기를 차별없이 키워 주고 공부까지 시켜 준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한다. 황해남도토지정리전투에 참가한 그는 불편한 몸이지만 자체로 부속품들도 해결하여 불도젤을 수리하고 제일 힘든 비탈밭도 자기가 맡아 정리하면서 혁신의 앞장에 선다. 그는 쉰살이 훨씬 넘었지만 죄를 지은 아버지때문에 조선로동당 입당청원도 하지 못한다. 그를 키워 준 양어머니도 함께 일해 온 사람들도 그의 고민을 풀어 줄수 없었다. 이러한 때 황해남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인공의 사업과 생활을 친히 료해하시고 그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던 그늘을 깨끗이 가셔 주시며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지니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 주신다. 한편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청자의 넋>(전,후편)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대대로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신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색과 모양,문양이 독특한 고려청자기를 만들어 민족의 재능과 슬기를 빛내는 설지록과 그의 가문에 대하여 보여 주고 있다. 영화에서는 설지록일가의 도자기기술을 훔쳐 가기 위해 갖은 만행과 살륙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왜놈들의 교활한 책동에 대해서도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이러한 형상들을 통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가진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근면하고 성실하며 재능 있는 슬기로운 민족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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