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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거리와 마을들에 반미대결전에로 부르는 선전화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거리와 마을들에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이 많이 나붙었다.
 선전화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된 이후에 나온것들이다.
 만수대창작사와 중앙미술창작사의 미술가들이 며칠사이에 사상예술성이 높은 이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작품들은 반미대결전에 떨쳐 나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내용으로 일관되여 있다.
 그중에는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성전에로 호소하는 선전화들이 많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는 우리 공화국의 응당한 자위적조치>,<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사생결단으로 지키자!>가 바로 그런것들이다.
 특히 선군의 기치아래 불패의 위력으로 원쑤미제를 쓸어 버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를 보여 주는 선전화들이 눈에 띈다.<미제에게 무자비한 징벌을!>,<강박에는 강타로,응징에는 무자비한 징벌로!>가 그 대표작들이다.
 또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는 미제는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하리라는데 대해 경고하는 작품들도 있다.선전화들은 이 땅에서 미제를 몰아 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고야 말 조선인민의 혁명적신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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