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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부쉬의 <무법정권>론은 <악의 축>론의 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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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29일 미국대통령 부쉬가 국회에서 한 <년두교서>에서 우리 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다.
국가의 한해 정책을 반영하는 공식연설에서 부쉬는 우리 제도에 대하여 <무법정권>이니,<억압적인 정권>이니,<세계를 기만하는 정권>이니 하면서 꺼리낌 없는 험담을 늘어 놓았다. 부쉬가 이번에 들고 나온 <무법정권>론은 바로 1년전 <년두교서>에서 제기하였다가 국제사회계에서 커다란 비난의 대상으로 되였던 <악의 축>론의 한 변종으로서 그 침략적성격을 가늠하기는 어렵지 않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함부로 침해하고 신성한 우리 제도를 여지없이 중상모독한 부쉬의 도발적인 발언에 대하여 우리는 분격을 금할수 없다. 엄중한것은 부쉬의 언동에 우리의 사회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변함 없는 야망이 반영되여 있다는 사실이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은 여러 기회들에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에 대하여 말하여 왔지만 이번 정책연설을 통해 알수 있는 바와 같이 미국의 진속은 여전히 우리의 정치체제를 인정하지 않고 우리 국가와 제도를 허물어 버리려는데 있다. 부쉬행정부는 집권초기부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감을 표시하면서 우리 나라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였으며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강행하여 왔는데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 우리에 대한 침략선언을 하였다고 보아 진다.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인 미국이 오늘에 와서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 붙이면서 불가침조약체결제안을 한사코 회피하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힘으로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침략적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는데만 혈안이 되여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우리 인민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 힘으로 건설하였으며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는 존엄 높은 우리 제도에 대하여 함부로 헐뜯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산생시키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미국의 침략선언에 대처하여 우리는 자기 제도를 사수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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