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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태위대변인 금강산륙로시험답사와 시범륙로관광실시를 제의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1월 31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금강산륙로시험답사와 시범륙로관광을 2월 4일부터 14일사이에 진행할것을 제의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이번에 북남군사당국사이에 림시도로통행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잠정합의서가 채택발효됨으로써 반세기이상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고 있던 군사분계선이 열리고 갈라진 국토를 다시 잇는 력사적위업이 실천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리하여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업지구건설 등 북남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
 여기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아산의 꾸준한 공동노력이 깃들어 있다.
 우리는 금강산륙로시험답사와 시범륙로관광을 2월 4일부터 14일사이에 진행하려 하며 이때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의 담당자들인 현대아산 정몽헌회장과 김윤규사장이 제일먼저 통과하도록 할것을 제의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을 계속 강화해 나가려는것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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