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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음력설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제2744군부대를 방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음력설에 즈음하여 1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2744군부대를 방문하시고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과 가족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음력설을 맞는 인민군장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연혁을 소개한 자료들을 보시면서 부대가 걸어 온 영광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달려 온 군부대는 지난 기간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훈련모습을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훈련도 전투다!>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깊이 새기고 각종 훈련에 필요한 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 놓았으며 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부대의 전투력강화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장시간에 걸쳐 부대의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원처럼 꾸려 진 병영구내와 주변,하나같이 깨끗하고 아늑한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야외휴식장,알뜰하고 깐진 살림군의 면모가 그대로 엿보이는 각종 창고들과 종합가공실,세탁소,버섯,콩나물재배장을 보시고 모든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최상의 수준으로 갖추어 놓은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누구나 경탄할만큼 부대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빈틈 없는 훌륭한 부대관리와 절도 있고 깐진 살림살이기풍은 곧 부대전투력의 반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자기의 혁명초소를 이렇게 훌륭하게 꾸린것만 보아도 선군시대의 우리 군인들의 정신력과 전투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군이 이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에 펼쳐 진 자랑찬 현실은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웅변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의 후방사업에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인민무력부장 김일철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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