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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과 재미동포단체들 공화국정부성명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인사들과 재미동포단체들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선포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고 있다.
 ◆16일 수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위쌀 파르하 바그다쉬는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인민조선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선언은 세계진보적세력들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과 미국이 결코 세계를 대표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해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취하고 있는 과감한 대미립장은 세계의 해방세력들에게 큰 힘과 고무를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강경립장은 미국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세계에 미국의 오만성과 전횡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를 빈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인민조선은 오늘 반제반미투쟁의 본보기로 되고 있다.
 ◆13일 기네령토행정 및 지방분권화 및 안전상인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싸 쏠라노는 조선반도핵문제는 그 발생근원으로 보나 이미 그 해결을 위해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으로 보나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며 여기에 다른 나라가 간섭할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것을 주장하였다.
 미국이 조선에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그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하면서 그는 만약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난다면 녹아 날것은 미국뿐일것이라고 말하였다.
 ◆15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성명에서 국제공동체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조선과의 대화에 응해 나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도록 요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북조선의 <핵계획시인>이란 부쉬행정부가 집권초기부터 조선을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사회주의제도를 힘으로 압살하기 위하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공공연히 실시하여 오던 끝에 그 어떤 증거도 없이 만들어 낸 반공화국깜빠니야의 연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악용하여 <북조선의 핵위협>설을 들고 나오고 있는것은 10년전 위기조성때와 많은 류사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조미대화를 통해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조선의 강력한 요구와 세계여론에 의해 수포로 돌아 가자 이번에는 어떻게 하나 조선문제를 국제화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조선을 핵무기로 위협해 왔으며 핵문제를 산생시킨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
 ◆재미동포동부지역련합회는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과 대북핵위협공갈정책을 포기하고 조미간의 현안을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풀어 나가야 하며 국제원자력기구는 미국의 수치스러운 꼭두각시놀음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재미동포서부지역련합회는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선언한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공화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미동포중남부지역련합회는 미국이 공화국과의 대화에 응해 나서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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