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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자산은행나무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평성에 가면 700여년 자란 은행나무를 볼수 있다.자산리에 있다고 하여 자산은행나무로 불리우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24메터로서 강원도에 있는 약 1,000년 자란 가재울은행나무보다도 3메터나 더 높다.
 밑둥 둘레와 직경은 각각 6.8메터,2.6메터나 된다.
 잎은 너비 5-6센치메터,길이 3-4메터로서 다른 은행나무잎보다 작으면서 잎끝이 둘로 갈라 지지 않았고 열매가 특별히 작은것이 특징이다.
 잎이 무성한 우산모양의 이 나무 갓의 직경은 23메터로서 관상가치가 매우 크다.
 생태학적연구에서 의의가 있는 나무는 주체69(1980)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잘 보존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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