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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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고인돌무덤떼(평양시 상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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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시 상원군 장리의 왁새봉중턱에는 단군조선(고조선-B.C.30세기 초-B.C.108년)시기 초에 존재시기의 고인돌무덤떼가 있다.
모두 5기의 고인돌무덤들은 새로운 형식의 무덤떼이다. 무덤들은 남북 8m,동서 7.5m의 무덤구역안에 밀집되여 있다. 5기의 무덤중에서 2호무덤은 지상에 판돌을 세워 조립한 무덤칸우에 뚜껑돌을 올려 놓은 무덤이며 3호와 5호무덤은 무덤칸을 막돌로 쌓아 만든것이다.1호와 4호무덤은 무덤칸의 한쪽 벽체를 판돌로 세우고 다른쪽 벽체를 막돌로 쌓아 만든것이다. 무덤들의 무덤칸크기는 대체로 길이 150∼190센치메터,너비 80∼100센치메터,높이 70∼80센치메터이다. 무덤들 호상간 거리는 50∼100센치메터이다. 무덤들에서는 별도끼와 돌활촉을 비롯한 무기류와 팽이그릇,시루와 같은 질그릇들 등 여러가지 유물과 화장된 사람의 뼈들이 드러났다. 고고학연구사들은 왁새봉고인돌무덤떼에서 주목되는것은 막돌을 깔아 만든 제한된 무덤구역안에 형식을 달리하는 여러 기의 고인돌무덤들이 조밀하게 분포되여 있는것으로서 이렇듯 독특한 구조형식의 무덤떼가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생김새와 재질,색갈이 같은 팽이그릇들이 모든 무덤들에서 다 드러난것은 각이한 형식의 무덤들이 한 시기에 병존하였음을 시사하여 주며 3호고인돌무덤에서 당시의 화장현상이 발견된것이 더욱 흥미를 끈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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