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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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 대한 미국방성의 비밀선전활동계획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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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지난해부터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반미항거를 눅잦히기 위해 꾸며 낸후 실행하고 있는 비밀공작음모를 폭로하였다.
<뉴욕 타임스>에 의하면 최근 폭로된 미국방성의 비밀선전활동계획에는 남조선언론인매수와 미국에 유리한 여론조작,친미시위조직 등이 포함되여 있다고 한다. 이것은 날조와 모략,음모와 테로의 왕초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다시한번 낱낱이 드러낸것으로서 미제에게 짓밟힌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고 우롱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은 그따위 모략술책으로 꺼버릴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남조선 전 지역을 휩쓸고 있는 반미투쟁은 근 60년동안이나 쌓이고 맺힌 분노와 울분의 폭발이다.미제가 남조선에서 침략과 간섭의 손을 떼고 침략군을 철수시키지 않는 한 그 불길은 결코 꺼지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 비밀공작계획과 그 추진여부를 즉시 밝히고 그에 대해 사과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남조선과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의 리익을 해쳐 제 리속을 채우기 위한 대조선지배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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