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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범민련 북측본부결성 12돐을 기념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북측본부 결성 12돐(1991년 1월 25일)에 즈음하여 오늘호 <민주조선>은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범민련 북측본부가 지난 기간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그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해 온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의 주동적인 활동으로 해마다 8.15를 계기로 범민족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통일행사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온 겨레의 통일열망과 의지가 한층 높아 지고 북남해외의 3자련대가 강화되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은 전 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하게 되였다.
 범민련 북측본부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투쟁에서도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범민련 북측본부의 결성과 그가 이룩한 성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범민련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 사상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묶어 세우며 여러가지 형태의 반미공동투쟁과 반전통일애국운동을 활발히 벌려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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