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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의 주제 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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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 바라데이가 우리 핵문제해결에서 그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것처럼 분수없이 놀아대고 있다.
최근 바라데이는 미국과 일본,로씨야 등 여러 나라를 바라다니며 <조선문제해결에서 힘의 사용은 최후수단이 되여야 한다>느니 <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임의의 도전은 전 세계에 있어서 심각한 후과를 초래>한다느니 하면서 우리 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한 여론을 내돌렸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 우리의 지위도 모르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인 핵문제의 본질을 여전히 무시하면서 기구총국장이 우리 문제를 거들어대고 있는것은 정말로 주제 넘는 행동이 아닐수 없다. 우선 현실세계의 현상과 본질에 대한 객관적판단능력부터 의문시되는 그가 유엔관련국제기구의 책임적지위에서 책임적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력사적사명감을 어떻게 자각하고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 바라데이를 위해 다시금 상기시킨다면 우리는 이미 지난 10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정부성명발표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완전히 탈퇴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이러한 자위적조치에로 떠민것이 미국과 그 조종을 받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때문이라는것도 명백히 강조하였다. 때문에 기구사무국이 우리 문제에 대해 론의할 지위에 더는 있지 않으며 부당하게 론의하던 시절은 영영 지나갔다는것이 객관적현실이다. 우리가 이미 강조한바와 같이 핵문제는 발생경위로 보나 본질로 보나 반드시 조미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다. 유감스럽게도 이 근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끝내 터득하지 못하고 바라데이가 아직도 1월 10일 이전 세계의 환상에 빠져 동분서주,횡설수설한다하여 문제해결에 기여할수는 없으며 스스로 먹칠한 자신의 명예와 인격이 개선될리는 만무하다. 기구총국장 바라데이가 미국의 지령에 따라 우리 문제를 국제화해 보려 하는것은 결국 기구사무국이 미국의 하수인,대변인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사실을 국제사회앞에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 줄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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