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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대담한 공격전을 벌리자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대담한 공격전을 벌리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이 미제의 책동으로 엄중히 위협 당하고 있다.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제국주의와 견결히 맞서 싸워 이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투쟁으로 혁명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적기풍이다.>
 지난 1990년대는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억세게 다져 진 잊을수 없는 년대였다.우리는 사회주의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나날에 필사의 각오로 난국을 타개하던 그때의 정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사생결단으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사수한 사회주의결사수호정신,이것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정신이다.이 정신이 살아 높뛰는 한 그 누구도 우리를 당해 낼수 없다.
 1990년대 <고난의 행군>정신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해 질수록 더욱 억세여 지는 불사신의 정신이다.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제국주의의 고립봉쇄의 포위환이 좁혀 지고 허리띠를 조여 맬수록 미제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은 천백배로 강해 졌다.원쑤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멸적의 기개와 견인불발의 의지로 불 타올라 모든 전선에서 거창한 창조와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 치고 <고난의 행군>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제도를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의 책동은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 섰다.지금이야말로 사생결단하여 원쑤들과 결판을 낼 때이다.우리의 심장에는 오만하게 덤벼 드는 미제에 대한 끝 없는 증오심과 복수심이 불 타야 한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위력한 힘은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다.1990년대에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제 힘으로 솟구쳐 오르는 비약의 정신이 높이 발양되였다.참기 어려운 식량난,연료난이 겹쳐 들고 제국주의자들이 가소롭게도 <위기설>,<붕괴론>을 떠들 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맥박친것은 이 세상에 조선사람이 결심하여 해내지 못한 일이 없다는 강한 자존심,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는 신념이였다.우리는 제 손으로 멎어 섰던 공장도 돌리고 발전소도 일떠세우던 그 정신,자기의 기술로 인공지구위성도 쏴 올리고 국방력도 억척으로 다지던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원쑤들이 <제재>와 <봉쇄>를 떠들수록 더 높이 추켜 들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기치이다.자력갱생의 정신이자 나라와 민족의 생활력이다.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체질화된 자력갱생의 정신과 기풍으로 더욱 과감히 투쟁하여 제국주의의 <제재>와 <봉쇄>를 산산이 부셔 버려야 한다.
 결사의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가 어려 있는 <고난의 행군>정신을 억센 무기로 틀어 쥐고 오늘의 공격전에서 조선사람의 본때와 기상을 다시금 떨쳐야 한다.
 백두산장군의 배짱과 담력으로 싸워 이겨야 한다.
 미제와 결판을 내기 위한 오늘의 공격전에서 승리의 비결은 드센 배짱과 담력에 있다.주대가 없고 의지가 나약한 상대와는 기어코 해보지만 담대한 배짱가앞에서는 비굴해 지는것이 바로 미제국주의이다.우리는 미제의 허장성세에 결사의 의지로 용감하게 맞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를 쥐락펴락하시는 희세의 배짱가,제일담력가이시다.대적이 덤벼 들어도 발아래로 굽어 보고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며 빈말을 모르는 무자비한 타격으로 원쑤들을 쳐갈기시는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담력과 기상은 적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천리혜안의 지략과 드센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신것으로 하여 반제계급투쟁의 백승은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우리는 사상과 신념에서도 제일이시고 담력과 배짱에서도 최고이신 백두산천출명장을 모시고 혁명하는 영광과 행운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식대로 제국주의와 싸워 이겨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비약의 폭풍으로 미제의 어리석은 봉쇄책동을 박산내야 한다.오늘 미제는 그 무슨 <맞춤형봉쇄>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 있다.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압살과 봉쇄의 포위환을 좁히면 좁힐수록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의 함성이 더 높이 울려 퍼지게 하여야 한다.력사의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확증된 혁명적군인정신을 기적창조와 변혁의 보검으로 틀어 쥐고 투쟁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공격전의 척후병이라는 자각을 안고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더 많은 인민소비품이 쏟아 져 나오게 하여 우리 인민이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당의 농업정책들을 틀어 쥐고 전시식량을 보장하던 그 기세로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일군들은 혁신적안목,진취적사업기풍으로 올해공격전의 앞장에서 전투지휘를 결패 있게 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근본리익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변화된 조건과 환경에 맞게 새로운 안목에서 창발적으로 사색하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야 한다.
 공격전이자 실력전이다.실력전을 강도 높이 벌려 누구나 자기 사업에 정통하고 혁신적안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받아 들이는 열혈의 애국자,공민적의무에 충실한 강성대국건설자가 되여야 한다.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혁명적원칙이며 죽어도 베고 죽어야 하는것이 계급적근본이다.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치렬한 계급투쟁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것을 예리한 계급적관점에서 보고 대하여야 한다.
 오늘 최고의 혁명적원칙은 선군이다.우리는 제국주의와 평화에 대한 환상을 추호도 가져서는 안되며 혁명의 총대를 더 억세게 틀어 쥐여야 한다.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원군열의를 계속 고조시키고 군민일치로 혁명진지를 더욱 굳게 다져야 한다.
 고생끝에 락이 오고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기치 따라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제국주의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올해의 공격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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