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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미국의 북침무력증강책동을 규탄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이 24일 담화에서 부쉬행정부는 조선반도주변에 대한 북침무력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북미불가침조약체결에 즉각 응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군당국과 함께 대북핵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 우발계획>작성을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핵항공모함까지 조선반도수역으로 급파한것은 미국이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단계에로 넘어 가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에서 우리 민족멸살을 초래할 핵전쟁발발은 시간문제로 되였으며 민족공조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7천만 겨레의 념원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대북핵전쟁도발이 저들의 파멸을 앞당기는 길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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