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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평 난처하게 된 핵피고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난처하게 된 핵피고>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단평을 실었다.
 지난 10일 미국에서 첫 원자탄제작자중의 한 사람으로 알려 져 있는 로트블람이 미국대통령 부쉬를 핵피고로 기소하였다.기소론거는 부쉬가 핵무기를 제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삼기때문이라는것이다.
 로트블람으로 말하면 핵무기를 개발하여 미국의 <군사력강화>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것으로 하여 이름을 날렸으며 미국에서 <애국자>로 불리우고 있다.그러한 그가 부쉬를 핵피고로 기소한것이다.
 핵무기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리용하는것은 곧 핵위협행위로 된다.집권초기부터 <강력한 미국건설>의 구호아래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 새로운 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면서 그 누구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는 부쉬의 호전적태도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리 만무한것이다.
 부쉬가 미국의 <애국자>로 불리우는 첫 원자탄제작자한테서까지 핵피고로 몰리우고 있으니 난처하고 괴롭게는 되였다.<유일초대국>의 대통령으로서는 망신스럽고 창피한 일이 아닐수 없다.
 부쉬는 이 사실을 놓고 자기의 정책과 행적을 깊이 되새겨 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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