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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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대변인 미국과 남조선군부의 북침전쟁계획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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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4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그 무슨 <긴급상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을 수립하고 있는것을 규탄하였다.
<작전계획 5027>의 부속문서로서 일명 <우발계획>이라고 불리우는 이 전쟁계획은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남침>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작성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다련장포,<하피>공대지미싸일,대포병레이다체계 등 첨단군사장비들을 군사분계선지역들에 집중배치하고 그 수량을 늘이는 무력증강도 포함되여 있다. 대변인은 이러한 사실은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앞에서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떠들고 있지만 뒤에서는 대화와 협상이 아니라 침략의 칼을 벼리며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새로운 <작전계획>이라는데서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있는것이다. 현실적으로 남조선강점 미군은 북침전쟁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한 군사무력재편성을 다그치고 있으며 남조선군부당국도 이에 편승하여 새해벽두부터 륙해공군 최전연부대들의 <시무식>이니 뭐니 하면서 전례없이 포사격훈련,함대기동훈련,전투기긴급출동훈련,남조선미군<련합전술훈련> 등 북침전쟁연습을 벌리였다. 대변인은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고 만일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끝끝내 선불질을 한다면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산악같이 일어 나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 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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