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5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301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4일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30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김용순비서들과 장성택,김히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위훈으로 빛나는 부대의 자랑찬 행로를 보여 주는 승리의 기록들을 보시였다.
 이 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에서 막대한 적의 유생력량과 전투기술기재들을 살상,격파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수십명의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한 수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한 오랜 투쟁전통을 가지고 있는 부대이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가렬한 전투마다에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백전백승을 떨쳐 온 이 부대는 싸움에서도 근위부대,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하시면서 부대가 세운 빛나는 무공은 조국전쟁사에 찬란히 아로새겨 져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맡겨 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지휘관,병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군사리론을 깊이 연구체득하고 훈련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 부실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강대한 혁명무력이 사회주의조국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있기에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나날이 증대되는 미제의 전쟁위험에 대처하여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창고,남새온실 등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병사들을 위한 날>운영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온갖 성의를 다하여 살뜰히 돌봐 주고 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동지적사랑은 우리 혁명군대의 지휘관들만이 지닐수 있는 고상한 풍모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