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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대변인 <한미련합군>의 대조선선제공격작전계획 규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은 21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군당국이 짜고 있는 침략적인 대조선선제공격작전계획을 폭로단죄하였다.
 지난해 12월 <한미년례안보협의회>와 <한미군사위원회>에서 <합의>되여 오는 7월까지 완성하기로 한 이 계획은 <북핵문제>가 저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경우 핵선제공격을 할데 대한 침략전쟁각본이다.
 성명은 사태의 엄중성은 미국이 침략전쟁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한 군사력재편을 다그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한미련합군>의 선제공격작전계획이 추진되고 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는 <북핵문제>를 빌미로 한 기만적인 국제적여론조성의 막뒤어서 북침핵전쟁도발을 추구하는 범죄적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추종하는것은 곧 민족공멸행위이다.
 <한국>의 호전광들은 미국의 대북선제공격책동에 편승하는 무분별한 추종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 <한민전>은 국민과 함께 전 민족적인 반미결사항전으로 미국의 북침전쟁기도를 짓부셔 버릴것이며 만일 양키들이 북침의 불을 지른다면 이북의 형제들과 굳게 손 잡고 단호한 징벌을 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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