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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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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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현지지도로 이어 진 하루 주체91(2002)년 6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날 새벽에 몇몇 일군들과 함께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밀보리포전을 돌아 보시며 일군들에게 알곡생산을 늘이고 산과 들을 사회주의면모에 맞게 전변시켜 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주시였다. 이른 새벽에 수백리길을 오신 그이께서는 잠간 다리쉼이라도 하셨으면 하는 일군들의 간청도 만류하시고 다른 한 단위를 더 보시고 그길로 대동강맥주공장으로 향하시였다. 아침시간이 훨씬 지나 공장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최신설비들로 장비된 생산공정들을 일일이 돌아 보시며 멋쟁이공장이라고,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시원한 맥주를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점심때가 거의 되여서야 맥주공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또다시 평양일용품공장 치솔직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치솔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며 일군들에게 세기가 각이한 강모사로 치솔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오전시간이 퍼그나 지나 공장문밖을 나서신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아침일찍부터 먼길을 휴식도 없이 다녀 왔는데 먼저 들어 가 휴식하라고 손을 들어 작별인사를 남기시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그이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는 이렇게 끝없이 이어 지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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