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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중앙위원회 민주로총 위원장 징역형선고를 규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가 22일 성명에서 남조선사법당국의 민주로총에 대한 탄압행위를 민주주의와 생존권,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무참히 짓밟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단죄규탄하였다.
 남조선사법당국이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에게 지난 17일 징역 1년 6개월을 언도하였다.
 성명은 단병호위원장이 집회와 시위를 조직지휘한것은 로동자들의 생존권수호를 사명으로 하는 로조단체의 지도부성원으로서 너무도 자연스럽고 응당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총칼탄압은 이제 더는 허용되여서는 안되며 생존의 권리와 사회의 민주화,조국통일에 대한 그들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
 남조선사법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민주로총 단병호위원장을 비롯하여 부당하게 체포구속한 로동자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하여야 하며 로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범죄적인 탄압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세계 각국의 직맹 및 로조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남조선사법당국의 부당한 로조탄압행위를 폭로단죄하고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하여 나서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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