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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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우리에 대한 공격설을 떠든 미국방장관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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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람스펠드가 19일 FOX TV방송과 ABC방송에 출연하여 <미국은 북조선의 핵개발야심에 대처하기 위해 모든 선택방안을 열어 두고 있다>느니 뭐니하면서 우리를 위협해 나섰다.
이것은 미국이 말로는 <대화>요,<평화적해결>이요 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여전히 선제공격대상의 주되는 과녁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그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다는것을 드러내보인것이다. 부쉬행정부는 출현이후에 우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여 우리 제도를 거부한다는것을 국책으로 선포하고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여 공공연히 핵선전포고까지 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동원하여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 오늘 미국의 국방장관이란자가 또다시 우리에 대한 공격설을 떠든데 대하여 우리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람스펠드는 이번에 저들의 무모한 선제공격전략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또다시 우리를 <세계최대의 탄도미싸일전파국>으로 몰아댔다. 사실 미국은 탄도미싸일의 확산에 대해 떠들어 댈 처지에 있지 못하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가장 많이 생산판매하고 있는 나라도 미국이며 오늘도 그 생산개발에 피눈이 되여 방대한 량의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는 나라도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최근 5년동안에만 하여도 448억US딸라의 무기를 수출하여 무기수출액에서 제1위를 차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군사비지출에 2,814억US딸라의 자금을 돌려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한 미국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개발생산된 우리의 미싸일을 두고 일본은 물론 미국땅에도 닿을수 있기때문에 이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계속 떠드는것은 그들이 의연히 우리를 <제1주적>으로 규정하고 국교정상화도 하려 하지 않으며 침략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 주고 있다. 미국의 이러한 무모한 행위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로 하여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처하는 자체의 자위적국방력을 일층 강화하는 길로 떠밀뿐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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