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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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최전연부대를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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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3일 최전연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23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고지의 정점에 자리 잡고 있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부대장으로부터 정황보고를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불 타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였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무적의 대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당과 수령을 위함이라면 한목숨 기꺼이 바칠 충성의 결의에 충만된 미더운 육탄대오들이 철벽의 진을 치고 있는 방어전연들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준엄한 혁명의 불길속에서 불사신의 용사들로 자라난 우리의 일당백병사들이 서리발 비낀 멸적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 잡고 최전연을 튼튼히 지키고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우심해 지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 지휘부에 들리시여 군인회관,군사상학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사업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직속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교양실,침실,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전연의 병사들은 조국수호의 일념을 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같이 고지에서 헌신하는 참된 혁명가,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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