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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설비조립련합기업소(흥남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흥남시에 위치한 설비조립련합기업소는 나라의 산업건설에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는 이름 있는 기업소들중의 하나이다.
 주체52(1963)년 1월에 창립된 기업소는 지난 기간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를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중요산업대상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창립후 기업소가 맡아 수행한 건설대상은 260여개나 된다.
 기업소는 무산-청진사이 100키로메터정광수송관,검덕광산 제3선광장,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서해갑문,김책제철련합기업소,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건설 등을 통하여 잠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최근년간에도 안변청년발전소와 대동강맥주공장을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기업소에는 기계조립,제관,전기,발전설비조립을 비롯하여 해마다 수만톤이상의 대상설비장치물과 설비들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기지들과 수많은 현대적인 건설수단들이 갖추어 져 있다.기업소의 기술자들은 지난 기간 동전극에 의한 소재절단방법,지상확대식,묶음식조립방법을 비롯하여 가치 있는 수천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였다.
 기업소에서는 24명의 영웅들이 배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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