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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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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사랑의 방송프로 주체86(1997)년 5월 5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텔레비죤총국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텔레비죤방송의 기술장비상태와 화면의 질을 높일 대책을 세워 주시고 새로 시작된 교육문화텔레비죤방송 진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당시 학교교육,자연풍경과 같은 자료들을 위주로 취급하던 이 방송은 중앙텔레비죤방송의 내용과 어슷비슷하였다. 교육문화텔레비죤방송의 특성을 살리는 문제는 단순히 근로자들의 상식과 지식을 넓혀 주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의 도덕의리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숭고한 사업으로 된다. 그이께서는 이 방송에서는 교통질서,공중도덕,전화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실지 생활에 필요한 문제들과 산지식을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도까지 밝혀 주시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깊은 의도를 제대로 받들지 못한 죄책감으로 하여 얼굴을 들수 없었다. 오늘 시청자들의 친근한 길동무로 사랑 받는 교육문화텔레비죤방송프로는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깊은 사색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마련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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