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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발현되는 참군열풍,원군미풍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부당한 책동으로 인하여 나라에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지금 인민들속에서는 참군열풍,원군미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
 조국보위의 기본력량인 청년들의 참군열의는 대단하다.
 공화국정부성명에 접한 청년학생들의 조국결사수호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국보위성전에 모두가 떨쳐 나서며 만약 미제가 공화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라도 건드린다면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를 터뜨려 천만배의 복수를 하겠다고 결의해 나섰다.
 대학,중학교들에서는 전시가요들과 함께 조국보위열의로 충만된 노래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전선에서 만나자> 등이 그칠새 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인민들의 원군미풍은 나날이 더욱 높이 발휘되고 있다.
 황해북도내 인민들은 군대를 원호하는것은 최대의 애국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아들,딸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군인들을 성의껏 도와 주고 있다.
 개성시 개풍군의 리근우,황해북도 황주군의 리명건가정과 같이 공민적의무를 지켜 자식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운 혁명적군인가정들이 나라의 곳곳에서 계속 배출되고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참군열풍,원군미풍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 타는 애국심과 일심단결된 혁명대오의 참모습을 뚜렷이 보여 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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