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2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힘의 사용을 제외한 방도>란 국제적고립을 위한 술책
|
||
|
||
|
|
||
|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은 저들이 그 무슨 <북조선핵문제해결을 위해 힘의 사용을 제외한 방도들을 모색중>에 있다고 하면서 그 하나가 다른 나라들에 <북조선이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는것>이라고 떠벌이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떠드는 <힘의 사용을 제외한 방도>란 결국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술책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기서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조선반도핵문제가 우리 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대 국제공동체의 문제인듯이 여론을 오도하여 조선반도에 핵위기사태를 몰아 온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우리를 국제공동체와 맞세워 국제적인 압력분위기를 조성하자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수법은 사실상 궁지에 몰린 자들의 궁여지책이며 그들의 취약성의 표현이다. 미국이 공정성과 국제적정의를 상실한 국제원자력기구와 공모하여 핵압살책동으로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생존권을 엄중히 침해한데로부터 오늘과 같은 최악의 사태가 조성되였다. 결국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우리와 미국사이에 해결되여야 할 문제이며 따라서 여기에 다른 나라들이 끼여 들 필요가 없다.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는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실천성 있는 협상을 통해 우리와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는것이다. 미국이 구태의연하게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린다면 언제 가도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해결될수 없을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