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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와 인사들,해외동포단체가 공동사설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 정당,단체와 인사들,해외동포단체가 공동사설을 지지하고 있다.
 ◆9일 요르단 민족행동전선당과 근로자공산당,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아랍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전 민족적단결을 강화하여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온갖 도발책동을 그만두고 핵무기를 포함한 자기의 무력을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지적하였다.
 ◆8일 레바논에 있는 수리아민족사회당 부위원장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새해공동사설은 세계 평화애호세력에게는 새로운 힘과 고무를 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커다란 타격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민족사회당최고리사회 총서기도 같은 석상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는것은 조선이 세계무대에서 <유일초대국>과 당당히 맞서 나가는 기본력량으로 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압력과 위협은 우리 두 나라로 하여금 공동전선에서 함께 손 잡고 나가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의 세계지배책동에 완강히 대처하여 용감히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는것을 의무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10일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성명에서 동포들이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선군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부강조국건설에서도 새로운 변혁이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특히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라는 구호보다 현 시기 더 적중한 단결의 구호가 없다고 보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로골화되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 오는 이때에 민족에게 재난을 들씌우려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가져 오자면 온 민족이 일치단결하여 미국의 전쟁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
 우리들은 천백번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 따라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는 길에 모든 힘과 정열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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