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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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들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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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해외동포들의 집회가 20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공화국정부성명이 랑독된데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최은복,총련금강산가극단 사무국장 류전현,재일동포 김성봉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의 발표는 미제의 핵위협공갈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선언으로서 해외동포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명하였으며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하게 위반한 미제가 저들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발동하여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으니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조선사람이라면 어찌 이를 참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미제의 무모한 책동을 전체 해외동포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다가 오고 있으며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 높이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제야말로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의 가슴에 아픈 상처를 남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백년숙적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은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이 땅은 미제침략자들이 제 마음대로 살판치던 땅도 아니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의 존엄과 겨레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 주시는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해외동포들은 미국의 무모한 핵소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공화국의 선군정치 따라 반미투쟁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전쟁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지만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고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조국인민들의 일심단결된 힘이 있으며 7천만 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핵문제)와 관련한 공화국정부성명을 적극 지지한다!>,<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핵전쟁책동을 짓부시자!>,<미제와 끝까지 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자!>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불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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