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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맹대변인 남조선 반미투쟁을 모독한 미국을 규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9일 담화에서 미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녀중학생들을 장갑차로 깔아 죽인 미군의 살인만행을 규탄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반미투쟁을 <무지>로 모독한것을 남조선에서의 반미기운을 거세하고 그것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돌려 세워 보려는 비렬한 언동으로 단죄하였다.
 대변인은 그들의 대중적진출은 이른바 <해방자>,<원조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 들어 살인과 방화,파괴 등 온갖 비인간적만행을 일 삼아 온 승냥이 미제야수들에 대한 쌓이고 맺힌 원한과 울분의 폭발로서 지극히 정당하고 의로운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회의원들의 이번 망언은 붙는 불에 키질하듯 북과 남,해외에서 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반미투쟁을 더욱 부채질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만일 미제가 우리 민족의 존엄을 훼손하는 오만한 행위를 계속한다면 그로부터 생겨 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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