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2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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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피로써 수호한 공화국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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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피로써 수호한 공화국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미제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 태우며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올해의 총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며 사회주의위업완성의 강력한 무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생명보다도 더 귀중합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 온 력사는 피로써 앞길을 개척하며 백승을 떨쳐 온 력사이다. 제국주의와 결사의 투쟁을 벌리면서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 온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일찌기 알지 못하는 영웅서사시적행로로 수 놓아 지게 되였다.세상에는 우리 공화국과 같이 그 력사적뿌리도 피어린 투쟁속에서 마련되고 그 창건위업과 강화발전도 생사를 판가리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이룩된 나라는 없다. 피로써 백승을 떨쳐 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천만시련을 과감히 뚫고 참다운 애국의 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수 있게 하는 생활과 투쟁의 참다운 교과서이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 온 피어린 투쟁의 력사는 자주성을 끝까지 고수하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는 공화국의 력사를 통하여 그 어떤 값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주성의 기치를 절대로 내리우지 말아야 하며 아무리 엄혹한 시련이 겹쌓여도 자기 힘으로 솟구쳐야 한다는 철의 신념을 깊이 체득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 온 피어린 투쟁의 력사는 제국주의자들과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강경하게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교훈을 새겨 주고 있다. 제국주의의 포악성은 끝이 없다.칼에는 장검으로,총에는 대포로 맞서야 하는것이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견지해야 할 혁명적립장이다.우리는 공화국의 력사를 통하여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도 국방공업에 힘을 넣고 제국주의자들이 사면팔방으로 달려 들어도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투쟁한데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특히 력사적으로 우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엄중하게 위협해 온 장본인,철천지원쑤가 미제국주의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미제와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려는 불굴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피어린 력사야말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 인민을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 태우게 하는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영원한 백승의 길을 밝혀 주는 만년재보이다.이런 위대한 력사를 가진 공화국의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처럼 긍지 높고 행복한 인민은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얼마나 간고한 길을 헤치며 전진해 왔고 우리 조국의 하나하나의 전취물들이 어떤 피어린 대가를 치르며 마련되였는가를 한시도 잊지 말고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조국건설력사를 끝없이 빛내여 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은 건국의 어버이이시다.우리는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길에서 혁명의 령도자로서,혁명가로서,인간으로서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를 잊지 말아야 한다.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를 통하여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시고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영예와 존엄을 끝없이 빛내여 나갈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은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귀중한 교과서이다.여기에는 혁명의 심원한 원리도 있고 풍부한 투쟁경험도 있으며 찬란한 미래의 설계도도 있다.우리는 누구나 다 회고록을 깊이 학습함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혁명하여 왔고 우리 인민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군인들,근로자들과 청소년들속에서 <김일성동지혁명력사도록>학습을 정상적으로 실속 있게 하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을 잘하도록 하여야 한다. 피로써 백승의 길을 개척하여 온 선행세대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 위대한 력사의 계승은 그 력사를 창조한 선행세대들의 투쟁정신의 계승이다.우리 혁명의 선행세대들은 피로써 우리 공화국을 수호하고 빛내여 나가는 길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선행세대들의 무한한 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한다.아무리 오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천리마대고조시기의 영웅들이 높이 발휘하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맥박쳐야 하며 그들처럼 공화국의 력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우리는 선행세대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며 있는 우리 혁명의 하나하나의 전취물들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겨야 하며 그들의 영웅적인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의 행복이 있고 희망찬 미래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고난의 행군>을 영웅서사시로 수 놓아 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고난의 행군>시기는 피로써 백승을 떨쳐 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공화국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를 지켜 주신것은 세기적인 기적이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운명을 지키시고 락원의 길을 여시려고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겪으신 시련과 로고를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자자손손 길이 전해야 한다.<고난의 행군>과정에 더욱더 깊이 간직한 신념,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있다는 신념을 영원히 간직하고 장군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참다운 애국충신이 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의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야 하며 선군사상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서 끝까지 싸워 나갈 억센 각오를 가져야 한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를 깊이 체득하고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싸워 나가는 사람이 공화국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 나가는 참다운 애국자이다. 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피어린 력사는 계속되고 있다.오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를 실천에 옮기기 시작하였으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적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심은 든든하며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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