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8일기사 목록 |
|
|
||
|
|
||
|
장군님과 일화(24)
|
||
|
||
|
|
||
|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없어 진 울타리 주체91(2002)년 10월 어느 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산간군의 어느 한 기관에서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 보시기 위하여 현장에 도착하시였다. 풍치 수려한 강기슭에 아담하게 일떠선 발전소와 양어장,각종 편의봉사시설들과 휴식장들이 특색 있게 꾸려 진 이 지구는 하나의 유원지를 방불케 하였다. 그러나 훌륭하게 꾸려 진 이 봉사기지를 둘러 보시는 장군님의 안색은 흐려 지고 눈빛은 근엄하시였다. 그이의 시선은 발전소며 양어장,편의봉사망이 아니라 주변을 둘러 친 울타리를 더듬고 있었다. 이 울타리는 이미 있던 제방을 보기 좋게 하며 외부사람들의 무질서한 출입을 막기 위하여 건설한것이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신 그이께서는 경치 좋은 이런 곳에 울타리를 친것은 아주 잘못되였다고,여기서 인민들에게 여러가지 봉사를 해주기때문에 주민들이 많이 찾아 온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더우기 울타리를 치지 말아야 한다고 준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대중이 주인인 우리 사회에서는 특수라는것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만약 특수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인민이라고 하시며 울타리를 오늘 당장 없애버리라고 말씀하시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