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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기의 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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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육은 민족의 첫 통일국가인 고려(918년-1392년)시기에 와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이 시기 교육형태는 국학,사학,서당이였다. 건국직후 수도 개경(개성)에 국학이 일떠서고 930년에는 서경(평양)에도 학교가 설립되였다. 992년에 설립된 성균관(당시 국자감)은 나라의 최고교육기관이였다. 당시 국가는 이름 있는 유학자들을 책임관리로 임명하고 관리들을 모아 학생들을 가르쳤다.학생들은 량반자식들속에서 선발되였는데 그 규모는 200명안팎이였다. 교육이 비교적 발전하였다고 하는 나라들의 가장 오랜 대학들인 영국 옥스퍼드대학(12세기 말-13세기 초 창립),프랑스 쏘르본느대학(1257년)보다도 훨씬 앞서 창립된 조선의 성균관은 세계최초의 대학으로서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된다. 사학은 1050년부터 널리 보급되였는데 당시 12개의 사학이 있어 봉건문화의 개화에 적지 않게 이바지하였다. 마을을 단위로 하여 세워 진 서당도 청소년들의 계몽과 교육에서 큰 역할을 하였다. 이 력사적자료들은 조선민족이 일찍부터 교육에 큰 힘을 넣어 왔다는것을 보여 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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