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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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조직이 걸어 온 자랑찬 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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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월 17일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 창립된지 57돐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청년들은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새겨 진 청년조직의 자랑찬 위훈과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 보고 있다. 조선의 첫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청년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으로 온 나라가 비운에 잠겼을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밑에 간고한 항일의 혈전을 과감히 벌려 조선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였다. 조국광복후 조선민주청년동맹이 창립됨으로써 청년들은 전일적인 대중조직을 가지고 새 조국건설에 더욱 참답게 이바지 하게 되였다. 조선청년들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청년조직에 더욱 굳게 뭉쳐 사랑하는 조국의 촌토를 굳건히 지켜 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빛나는 위훈을 떨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 민청은 사로청(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되였다.청년들은 언제나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난 몇해동안에만도 청년들은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시련속에서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개천-태성호물길공사를 비롯한 만년대계의 거창한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강성대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새겨 놓았다. 조선청년들은 지금 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 태우며 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의 중요부문들에서 선군시대 조선청년들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 가고 있다. 오늘 조선의 모든 청년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원으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마다에 새겨 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임무와 역할을 다해 갈 불 타는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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