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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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가고 있는 전력생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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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 나가는 올해의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는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맡고 있는 전력부문의 로동계급이 서야 한다!-
새해의 총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에서 한 동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김룡수의 이 말은 모든 전력생산자들의 일치한 심정이다. 전력공업을 인민경제활성화의 중요한 고리로 계속 틀어 쥐고 전력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것을 호소한 올해 공동사설에 접한 전력부문 근로자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현 미행정부가 지난 12월부터 조미기본합의문(1994년)에 따른 조선에 대한 중유제공의무를 일방적으로 포기한것은 나라의 전력사정에 부정적영향을 미쳤다. 전력생산자들은 담대한 배짱과 1950년대의 조국결사수호정신으로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가고 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와 허천강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마다에 만가동,만부하를 보장하는 한편 점검보수를 깐지게 하여 새해 첫날부터 매일 전력생산과제를 넘쳐 수행하고 있다. 열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잘하여 증기생산을 높여 나가고 있는 순천화력발전소에서는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이상으로 높이고 있다. 도처의 중소형발전소들에서도 한키로와트의 전력이라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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