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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서기국 <한나라당> 대변인의 <북핵론평>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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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16일 <한나라당> 대변인이 이른바 <북핵문제>와 관련한 론평에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보도 제83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난 15일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 자는 이른바 <북핵문제>와 관련한 론평이라는데서 그 무슨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며 <북은 즉각 핵개발을 포기>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였다. 뿐아니라 우리가 미국과 핵문제를 해결하려는데 대하여 얼토당토 않게도 <민족공조>를 꺼들며 헛나발을 불어댔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발생한 <핵문제>의 본질도 모르고 무작정 외세에 추종하는 <한나라당>의 얼간망둥이들만이 내뱉을수 있는 망발이다. 미국이 급격히 진전되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서 날을 따라 더욱 높아 가고 있는 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어떻게 하나 차단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밑에 우리에 대한 <핵소동>을 일으켰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가 핵동결해제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라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미국이 그 무슨 <봉쇄>와 <군사적응징>을 폭언하며 저들의 하수인인 국제원자력기구까지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존엄을 엄중히 위협해 나섰기 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오늘과 같은 최악의 사태를 몰아 온 장본인이 다름 아닌 미국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론박할 여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것들이 가해자인 미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피해자인 우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핵위기의 본질을 오도하고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더욱 부채질하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될뿐이다. <한나라당>것들이 신성한 민족공조를 운운해 나서면서 함부로 우리를 걸고 든것은 더욱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민족내에서 천하에 둘도 없는 반역집단으로 락인 찍히고 남조선인민들로 부터 <딴나라당>으로까지 버림 받은 주제에 감히 민족공조를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단말인가.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섬기고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하는것을 생존방식으로 삼고 있는것으로 하여 지난 <대선>에서 대참패를 당하고도 그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도 이따위 역적질을 일 삼고 있는 <한나라당>은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시대착오적인 외세의존과 무분별한 추종으로 민족의 운명문제를 롱락하려 드는 <한나라당>과 같은 매국역적무리들의 반민족적책동을 결단코 용서치 말아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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