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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민족악기-장새납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민족악기 장새납이 유명하다.
 장새납은 새납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 진 특색 있는 목관악기이다.
 새납과 같이 아래끝에 음량을 확대하기 위한 금속제나팔이 있고 웃끝에는 갈대로 만든 혀를 꽂기 위한 조롱목(취구)이 있다.
 관부분에는 소리구멍과 누르개장치들이 있다.
 장새납으로는 민요적인 굴림기교들과 끊기,롱음,끌소리 등의 연주를 잘할수 있다.
 장새납은 민족관악기들중에서 음량이 제일 크며 풍부한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독주악기로 널리 쓰이고 있다.
 또한 관현악과 중주작품들에서 민족적흥취와 특색을 돋구어 주며 경축적이고 호소적인 성격의 음악연주에서 효과가 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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