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1월1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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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불 타는 복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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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는 미제에 대한 조선인민의 치 솟는 분노와 증오심은 강산을 뒤흔들고 있다.
평양과 전국각지에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군중대회와 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미제와 국제원자력기구의 로골화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들이 날로 높아 지고 있다. -우리 인민에게 끼친 미제침략자들의 범죄를 총 결산할 때는 왔다,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고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을 기어이 풀자.- 이런 견인불발의 신념과 의지로 일떠선 우리 인민은 생산과 건설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날마다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정부성명이 발표된 날부터 미제를 족치는 심정으로 철야생산을 벌려 요즘 일정계획을 1.3배로 수행하고 있다. 황해남도 안악,연안 등지의 농업생산자들도 농사차비를 착실히 해 나가는 한편 놈들에 대한 복수를 다지며 조국의 방선을 금성철벽으로 지켜 가고 있는 인민군초병들에게 여러가지 원호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고 있다. 이 땅의 부모,형제들이 초소의 병사들에게 보내는 전례없이 많아 지는 편지들에도 원쑤격멸의 성전에서 조선청년들의 본때를 보이고 모두가 영웅이 되여 고향으로 돌아 오라는 절절한 부탁이 담겨 져 있다. 전국각지의 수백만 근로청년,대학생청년들과 전쟁로병들,지어 청소년학생들,가정부인들까지도 만약 미제호전광들이 평화를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념원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기어이 이 땅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 온다면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 손에손에 총 잡고 싸움에 나설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미제는 조선인민의 이 불 타는 복수심을 똑바로 보고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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